영화 '아가씨' 속 김민희, 2024년 김민희 ⓒ모호 필름/영화제작전원사
김민희 나이 어느덧 42세. 오랜만에 그의 공식 근황이 전해졌다.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만난 홍상수 감독과 불륜을 인정하고, 현재는 홍상수 감독의 영화를 통해서만 대중을 만나고 있다.
2024년 영화 '수유천' 주연 김민희 ⓒ영화제작전원사
2024년 영화 '수유천' 주연 김민희 ⓒ영화제작전원사
2017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간담회에서 "진심을 다해서 만나고 사랑하고 있다. 저희에게 놓인 상황, 모든 상황, 모든 것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라고 말했던 김민희다.
22년 홍상수 감독의 영화 '소설가의 영화'로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이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을 받았을 당시 자리에 함께했던 김민희는 2년만에 홍 감독의 32번째 신작 '수유천'에 제작실장이자 주연으로도 출연했는데.
22년 베를린영화제 공식 석상에 홍상수 감독과 모습을 드러냈던 김민희 ⓒGetty Images
영화 '수유천'은 한 여자대학교 강사가 몇년째 일하지 못하고 있는 외삼촌에게 촌극 연출을 부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권해효 등이 출연하고 올해 하반기에 국내 개봉한다.
특히 이 영화는 1946년 창설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히는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돼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