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아빠! 어디가?'에서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수많은 이모, 삼촌 팬을 거느렸던 성빈의 근황이 전해졌다.
쑥쑥 자란 성빈. ⓒ박경혜 씨 인스타그램.
지난 1일 성동일의 아내 박경혜 씨는 "축하해. 첫 스타트 결과가 좋은걸? 응원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말 못 알아볼 정도로 쑥쑥 자라 콩쿨에 참가한 성동일의 딸 성빈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성숙한 무대 화장에 무용 의상까지 입고 당당하게 자세를 취한 성빈에게서 '아빠! 어디가?' 시절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는데.
박경혜 씨는 "빈이 파이팅. 레슨받고 있는 거야?"라는 지인의 댓글에 "응. 그냥 한 발짝 한 발짝이야"라며 무용에 푹 빠진 성빈의 근황을 전했다.
친딸 디스(?)하는 성동일. ⓒKBS2
앞서 성동일은 2021년 7월 방송된 KBS2 '대화의 희열3'에서도 발레를 시작한 딸 성빈에 대해서 언급한 바 있는데.
"요즘 빈이는 어떻게 지내냐"며 근황을 묻자, 성동일은 "지금 발레에 푹 빠져있다. 열심히 배우고 있는데 잘 못한다"라며 친딸에게도 냉철하게 디스(?)를 했다. 하지만 그러다가도 "(발레를) 좋아하니까 하라고 했다. 어차피 (발레)하지 말라고 해도 안 할 애도 아니고"라며 딸바보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성동일의 아들 성준, 딸 성빈은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