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OSEN에 따르면, 서인영은 현재 비연예인 남편과 헤어지기로 결정하고 이혼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가수 서인영. ⓒ뉴스1
앞서 서인영은 지난 2022년 12월 26일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한다고 밝힌 뒤, 2023년 2월 26일 서울 남산의 모 호텔에서 식을 올렸다. 그러나 같은 해 9월 19일 남편에 의해 이혼소송이 제기됐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이에 서인영은 "최근 남편으로부터 '우린 성격 차이가 있다' '서로 맞지 않는다'라는 내용과 함께 헤어지자는 말을 일방적으로 들었지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소송 이야기를 나눈 적은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스포티비뉴스는 서인영이 남편의 귀책 사유로 끝내 이혼을 결심했고, 남편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결국 그가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는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서인영이 새 소속사 SW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SW엔터테인먼트는 "수많은 히트곡으로 유행을 선도한 디바 서인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음악적 역량은 물론 다채로운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은 서인영과 전속 계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가수 서인영의 새로운 음악 활동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며 공식입장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