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005년 사진작가 손혁찬씨와 결혼해 현재도 꽁냥꽁냥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이 함께한 시간은 무려 34년.
와... 34년이라니.... ⓒSBS
5일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한 김원희는 "한사람과 그렇게 오래 함께할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받자, "저희는 철없을 때 만나서 투닥투닥 싸우기도 잘 싸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 비결을 생각해 보니까, 대신 저희는 싸울 때 싸우더라도 화해를 잘한다"라고 말한 김원희는 "싸운 뒤에는 꼭 열매가 있다. 내가 고치든 네가 고치든 건질 게 있다"라며 싸움 뒤에 교훈을 잘 습득하고 잘 화해한다면 오히려 굳건한 관계를 이룰 수 있음을 강조해 공감을 자아냈다.
오오오 ⓒSBS
인생의 절반 이상을 함께했기 때문일까. 김원희는 2018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남편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줄 수 있다"라고 말한 바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