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라미란. ⓒ뉴스1/SBS
배우 라미란이 남편과 인연을 맺게 된 계기로 배우 신성우를 언급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라미란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반가움을 안겼다. 신동엽은 라미란에게 "벌써 결혼 22년 차"라며 "결혼할 수 있었던 큰 이유는 신성우 덕분이라고 하던데?"라는 질문을 던졌다.
라미란 남편은 신성우 매니저?! ⓒSBS
"맞다"고 답한 라미란은 "제가 뮤지컬을 했었는데 신성우 오빠와 같이 했다. (남편이) 그때 당시의 신성우 매니저였다. 현장에서 오고 가며 친하게 지내다가 어떻게 눈이 맞아 가지고 결혼을 어느새 하고 있더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서장훈은 "남편 자랑을 해달라"고 말했고, 라미란은 특유의 정색하는 표정을 지으며 "좋은 날 좋은 이야기만 했으면 좋겠다"는 농담을 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라미란은 지난 2002년 가수 겸 배우 신성우의 로드 매니저였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아들이 사이클 국가대표 선수 김근우라는 사실이 최근 알려져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