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와 BTS 뷔. ⓒ뉴스1/Gettyimages Korea
아이유가 신곡 포스터를 공개하며 컴백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 현재 군복무 중인 BTS 뷔를 만날 수 있어 모두가 반가움을 표했는데.
16일 아이유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선공개 곡 '러브 윈스(Love Wins)'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아이유 신곡 'Love wins' 메인 포스터. ⓒEDAM엔터테인먼트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아이유와 방탄소년단 뷔가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유는 뷔를 캠코더로 찍고 있으며 뷔는 그 캠코더를 응시하고 있어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하는 호기심을 더했는데.
특히 포스터 상단에 적힌 '나의 이 가난한 상상력으론 떠올릴 수 없는 곳으로'라는 문구가 궁금증을 자극하기도 했다.
아이유 신곡 'Love wins' 티저 영상 캡처. ⓒEDAM엔터테인먼트
'러브 윈스'의 뮤직비디오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흥행에 성공한 엄태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BTS 뷔가 등장한다.
아이유의 이번 신곡 발표는 지난 2021년 12월 29일에 발매한 '조각집' 이후 약 2년 1개월 만이기에 더욱 반가운 소식.
선공개 곡 '러브 윈스'는 오는 24일 저녁 6시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아이유의 팔레트'에 출연한 뷔. ⓒ유튜브 채널 '이지금'
한편, 지난 9월 아이유의 콘텐츠 '팔레트'에 출연한 뷔는 "프로모션이 잡혀있어서 출연을 고민했는데 누나가 '엄청 레전드 무대를 만들어주겠다'라고 해서 팔레트에 바로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뷔는 아이유와의 관계를 두고 "음악 얘기를 하며 친해진 사이다. 음악 얘기를 할 때 결이 너무 잘 맞았다"고 설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