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가족. ⓒ뉴스1/인스타그램
배우 이범수 가족이 인도네시아 발리로 이민을 떠난 근황을 전했고, 저택 일부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로 이름 알린 이윤진은 자신의 SNS에 "정겨운 용달 이사. 드디어 우리 집수리 끝. 이사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용달차를 타고 이사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유했다.
이범수·이윤진 부부와 그들의 두 자녀.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발리의 새집이 공개되기도 했는데. 수영장이 딸린 넓은 저택에서 가족들이 모여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장면이 담겨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윤진은 앞서 한 네티즌이 댓글로 '발리로 이사 가셨냐'고 묻자 'YES'라고 답하며 이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으리으리한 수영장. ⓒ인스타그램
한편, 이윤진은 14세 연상 배우 이범수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아들 다을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