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는 싸이가 이번 신곡 'I Love My Body (아이 러브 마이 바디)'를 선물로 보내줬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악뮤의 오날오밤'(오날오밤)에는 가수 화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화사는 "힘든 상황에 (싸이) 오빠가 대뜸 이번 컴백곡을 보내주셨다"며 "그때 제가 좀 시끄러웠는데 '나는 내 몸을 사랑해'라는 곡을 보내주셨다"고 말했다. 화사는 지난 6월 tvN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에서 대학교 축제에 참여하던 중 퍼포먼스 선정성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화사는 당시 '아니 이 오빠는 내가 지금 난리가 났는데 이런 곡을 보내주시고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진행자인 '악뮤' 이수현도 "저도 좀 소란스럽긴 하다"며 "이 노래 의미를 더 깊게 앞고 싶다"고 말했다. 슬럼프를 극복하고 있는 중인 이수현은 과거 폭식증을 고백한 바 있다. 이수현은 개인 라이브에서 "나한테 자꾸 귀엽다고 하고 자꾸 사랑스럽다고 하니까 내가 살을 못 빼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화사는 "'난 내 몸을 사랑해' 하는 곡"이라며 "내 자신을 사랑해 주는 곡"이라고 곡을 소개했다.
앞서 화사는 6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I Love My Body'를 발매했다. 지난 2021년 발매한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 이후 약 2년 만에 발표하는 솔로 곡이다. 지난 6월 싸이가 이끄는 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에 화사가 계약한 이후, 처음 발표하는 곡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