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으로 이사한 김미려. ⓒtvN '프리한 닥터'
아파트에서 주택으로 이사한 코미디언 김미려의 집이 공개됐다.
7월 31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엔 전원생활을 즐기는 김미려가 등장했다.
김포시 소재의 아파트에 살던 김미려 가족은 3월 말 경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주택으로 이사했다고. 김미려는 "겉은 화이트로 칠하고 내부 리모델링에 집중했다"라며 인테리어 팁을 전했다.
주택으로 이사한 김미려. ⓒtvN '프리한 닥터'
방송에 거실부터 아이들 방까지 화이트 톤으로 통일한 집 내부. 테라스 밖으론 탁 트인 뷰와 울창하게 들어선 나무를 볼 수 있었다.
김미려는 주택으로 이사한 이유에 대해 "원래 주택을 좋아한다. 독립적이고 프라이빗한 삶에 대한 꿈이 늘 이었다. 아파트는 좀 살아봤는데 사람이 재미가 없어지더라. 노래도 못하고. 그래서 전원주택으로 다시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미려는 앞서 남편 정성윤과 함께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미려와 야수'를 통해 랜선 집들이 콘텐츠를 공개했던 바 있다. 당시 그는 "행주동에서 보금자리를 찾았다. 리모델링을 깔끔하게 해서 랜선 집들이를 하도록 하겠다"라며 집을 소개했다.
가전제품 구매 팁부터 수납 팁까지 전한 김미려는 리모델링 이유에 대해 "오래된 주택이었다. 5대가 살았던 구옥이었다. 수납공간도 하나도 없었다. 리모델링을 하지 않으면 이사한 의미가 없을 것 같아 뜯어 고쳤다"라고 설명했다.
리모델링 비용은 상상초월이었다. 그는 처음에 1억 원에 맞추려 했지만, "중간에 추가되는 비용이 많아 2~3천만 원 정도 추가됐다"고 전하며 약 1억 3천만 원 정도를 소요했다고 밝혔다.
김미려는 "말이 리모델링이지 거의 새로 지은 수준이다. 아는 분을 통해서 그나마 저렴하게 한 거라 감사드린다"라고 설명했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