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니 식집사 전도연 ⓒtvN
배우 전도연이 제일 좋아하는 것 중 하나는 '식물 기르기'다.
29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전도연은 "배우로선 능동적이지만 그냥 평소에는 무기력하기도 하고 귀차니즘이 엄청 많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식물 돌보는 걸 좋아하는 전도연 ⓒtvN
"뭘 하는 걸 귀찮아하고, 무슨 약속이 있으면 좀 힘들다. (약속 자리에) 나가기까지 좀 힘들다"라고 말하는 전도연은 "맛집 탐방을 다니진 않나?"라는 MC 조세호의 질문에 "누가 가자고 하면 가지만 스스로 찾아가진 않는다"라고 답했다.
반려 식물들로 가득 찬 전도연의 집 내부 ⓒtvN
그런 전도연이 사랑하는 것은 식물들이다. "(식물은) 귀찮게 하지 않지 않나. 계속 관심을 줘야 하긴 하지만 저한테 뭘 요구하진 않는다"라며 '식집사'임을 공개한 전도연은 "식물을 키우고, 돌보고, 물 주는 걸 좋아한다. 저한테 제일 잘 맞는 것 같다"고 밝혔다.
식물을 좋아하는 이유 ⓒtvN
이와 함께 전도연이 돌보는 식물들로 가득한 그의 집 내부가 살짝 공개됐는데, 싱그러움으로 가득 찬 모습이다. 전도연은 소개팅으로 만난 9살 연상의 사업가와 2007년 결혼해 중학생 딸을 두고 있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