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리환. ⓒMBC '아빠 어디가'/ 이혜원 인스타그램
안정환 이혜원 부부의 아들 안리환의 근황이 오랜만에 전해졌다.
이혜원은 30일 인스타그램에 ”주말 아침부터 아들 축구 보러 간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엔 두 부부의 사진, 딸 안리원의 경기 사진과 아들 안리환의 뒷모습이 담겨 있었다. 글은 ”전 축구선수와 딸도 축구 캡틴. 그러나 못 오게하는 딸”이라며 이어져 있었다.
안리환의 유행어 '너는 LOVE' ⓒMBC '아빠 어디가'
최근 폭풍 성장한 ‘아빠 어디가’ 멤버 이준수, 윤후에 더해 안리환의 근황이 보이자 누리꾼들은 반가워하고 있다. 안리환은 한 때 유행어였던 ‘너는 love’를 탄생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아직 자랄 나이임에도 훌쩍 큰 키는 인스타그래머들의 눈길을 끌며 ‘정변의 정석’이라는 댓글이 오가고 있다.
한편 이혜원과 안정환 부부는 지난 2001년 결혼해 슬하에 딸 안리원 양과 안리환 군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각각 18, 14세로, 특히 안리환은 MBC 예능 ‘아빠! 어디가?’ 시즌 2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문혜준 기자: huffkorea@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