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25kg 감량에 성공했으나 조금씩 살이 다시 붙어 후덕해진 이장우 ⓒMBC
1년 전 단 100일만에 25kg 감량에 성공했던 배우 이장우가 최근 다시 후덕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이장우는 25kg 감량에 성공해 날렵했던 과거의 모습이 아니다.
당시의 성공했던 다이어트 ⓒMBC
이장우는 후덕해진 이유에 대해 난데없이 ”봄이기 때문”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장우는 ”봄에 살쪘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은 진짜 친해지면 안 된다. 그런 사람들은 멀리해야 한다”고 말을 보탰다.
요요 온 이유 ⓒMBC
요요 온 이유 ⓒMBC
요요 온 이유 ⓒMBC
스튜디오에 출연한 이장우는 ”요즘에 지방공연을 좀 다니는데, 맛집 투어를 안 하면 진짜 너무 배신인 것 같다. 얼마나 맛있는지 말씀도 드려야 한다”라며 ”제철과 특산물 음식을 먹다 보니까 흡수가 빨라서 살이 금방 쪘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진짜 이유 = 맛집 투어 ⓒMBC
진짜 이유 = 맛집 투어 ⓒMBC
먹는 것을 특히 좋아하는 이장우는 배우로서 체형을 관리하는 게 너무 힘들다고 토로해 왔다.
모든 다이어터의 마음을 대변했던 이장우 ⓒMBC
지난해 10월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이장우는 ”다이어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다.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으며)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고 말한 바 있다.
지난해 10월 신나게 먹고 뜯고 즐기던 이장우 ⓒMBC
당시 캠핑에 나섰던 이장우는 식사 준비를 위해 소스를 만드는 도중 설탕을 어마어마하게 넣은 뒤 ”제가 넣은 설탕의 양은 과자 한봉지 양도 안 된다. 굳이 스트레스받을 필요 없을 것 같다”고 스스로를 정당화하기도 했다.
곽상아 : sanga.kwak@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