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에서 손님들의 블라인트 테스트 소감을 몰래 듣다 눈물을 펑펑 쏟은 김재원 아들 이준이. ⓒKBS
배우 김재원의 아들 이준이가 눈물을 펑펑 흘리는 모습으로 랜선삼촌과 이모들의 마음을 찢어놨다.
10월 1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새우’를 주제로 한 32번째 메뉴 개발 대결 결과가 공개된다. 3승을 기록 중인 김재원은 귀요미 아들 이준이와 함께 특별히 메뉴 사전 평가를 치르는 등 4승 의지를 불태운다.
이날 공개된 예고방송에서 김재원과 이준 부자는 화이트 셔츠에 블랙 팬츠를 맞춰 입고 한 브런치 카페에서 자신들의 메뉴를 맛본 손님들의 반응을 몰래 지켜보기로 했다. 손님들은 김재원과 이준이의 메뉴인지 모른 채 카페의 신메뉴로 알고 음식 맛을 평가하는 상황이다.
평가를 받을 김재원의 메뉴는 ‘코코넛 쿵팟퐁커리‘. 버터 풍미가 가득한 새우요리에 고소한 코코넛 커리를 곁들인 메뉴다. 꼬마 ‘편셰프’ 이준이 역시 아빠 못지않은 의지와 열정으로 자신만의 메뉴 개발에 도전했다. 고민 끝에 열심히 완성한 이준이의 메뉴는 ‘새떡새떡’이다.
편스토랑에서 손님들의 블라인트 테스트 소감을 몰래 듣다 눈물을 펑펑 쏟은 김재원 아들 이준이. ⓒKBS 편스토랑
블라인드 평가인 만큼 손님들의 평가는 냉정하고 거침이 없었다. 9살 이준이는 그 어느 때보다 긴장한 모습으로 손님들의 평가를 지켜봤다. ‘새떡새떡’이라는 메뉴를 애정을 쏟아 열심히 만든 만큼 이준이의 얼굴에는 설렘과 긴장이 가득했으나, 손님들의 평가를 몰래 듣던 이준이는 갑자기 눈물을 펑펑 쏟기 시작했다.
편스토랑에서 손님들의 블라인트 테스트 소감을 몰래 듣다 눈물을 펑펑 쏟은 김재원 아들 이준이. ⓒKBS
언제나 아빠 김재원과 똑 닮은 눈웃음과 밝은 모습을 보여주던 이준이가 눈물을 쏟은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과연 이준이는 끝까지 평가를 마칠 수 있었을까. 이를 지켜보는 아빠 김재원은 이준이에게 어떤 조언을 했을까. 누구보다 블라인드 평가에 진심인 9살 ‘편셰프’ 이준이와 아빠 김재원의 이야기는 10월 1일 오후 9시 40에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