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와 조이. ⓒ피네이션
가수 크러쉬와 레드벨벳 조이가 연애를 시작했다.
23일 스포츠조선은 크러쉬와 조이가 열애 중이고 ”함께 반려견 산책을 하는 등 소박하고 평범한 데이트를 하며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두 사람은 이내 열애설은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크로쉬 소속사 피네이션과 조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선후배로 지내다 최근 호감을 가지고 만나기 시작했다”라는 공식 입장을 냈다.
1992년생 크러쉬와 1996년생 조이는 지난해 5월 크러쉬의 싱글 ‘자나깨나‘를 함께 불렀다. ”자나깨나~ 생각에 잠겨 맨날~” 이 달콤한 노래를 부른 두 사람이 연애를 시작하면서 ‘고막 커플’이라는 말도 탄생했다.
크러쉬는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 중이고, 조이는 최근 레드벨벳 미니 앨범 ‘퀸덤’으로 컴백했다.
도혜민 에디터: hyemin.do@huffpos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