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브리저튼'에서 사이먼 바셋 역을 맡은 래지 장 페이지.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브리저튼'에서 사이먼 바셋 역을 맡은 래지 장 페이지. ⓒNETFLIX

그의 공식 직함은 ‘헤이스팅스 공작‘이지만 우리는 그를 감히 ‘브리저튼의 왕’으로 칭할 수 있을 것이다. 배우 레지 장 페이지는 의심할 것 없이 미국 할리 퀸 소설을 영상화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브리저튼’의 신드롬을 이끄는 주역이다. 그가 숟가락을 문 이 장면, 그리고 셔츠가 없는 장면들(꽤 자주 나온다!)이야말로 그의 성공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시라 할 것이다.

이 장면은 그의 성공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 장면은 그의 성공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NETFLIX

지난 크리스마스 시즌 넷플릭스에 ‘브리저튼‘이 공개된 이후 구글에서 그의 이름은 끝도 없이 검색되고 있다. 레지 장 페이지는 사이먼 바셋(헤이스팅스 공작) 역을 통해 수수께끼의 상자를 열어버렸다. 놀랍게도 그는 펑크 밴드의 멤버였을 뿐만 아니라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 중 하나에 출연하기도 했다.

여기 당신이 ‘헤이스팅스 공작’에 관해 알아야 할 몇 가지 사실을 소개한다.

 

1. 1990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2. 아주 어렸을 때 가족과 함께 아프리카 짐바브웨로 이사했다. 이후 14세까지 아프리카에서 보냈다. 혼혈인으로서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

3. 영국을 돌아와 남자형제인 토스 페이지(Tose page)와 함께 펑크 밴드를 결성했다. 2017년 더 폴 매거진에서 밝힌 것처럼 ”벽을 허물고 규범을 무시하는 데” 도움이 됐다. 이때 그의 머리카락은 ‘파란색, 녹색, 보라색’이 뒤섞여 있었다.

4. 2013년 런던 드라마 센터를 졸업했지만, 이전부터 연기를 하고 있었다. 그의 첫 연기는 학교 크리스마스 연극에서 드럼 치는 소년 역할을 맡았던 것이었다.

5. 영화 해리포터 ‘죽음의 성물1’에 단역으로 등장한다. 빌 위즐리와 플뢰르 델라쿠르의 결혼식 장면에서 그를 헤르미온느 뒤에서 발견할 수 있다.

 

6. 2004년 영화 ‘베니스의 상인‘, 2006년 ‘히스토리 보이즈‘에 출연했다. 그의 첫 번째 성공은 2015년 BBC 드라마 ‘워털루 로드‘로, 이를 계기로 히스토리 채널 드라마 ‘루츠’에도 출연하게 됐다.

7. 2018년 그는 ‘브리저튼‘을 제작한 숀다랜드 프로덕션과 계약하면서 미국으로 건너왔다. 이후 법률 드라마 ‘포 더 피플’에서 변호사 ‘레오나르도 녹스’ 역할을 맡았다.

 

8. 1960년대 할렘을 배경으로 한 로맨틱 영화 ‘실비의 사랑’에도 출연했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볼 수 있다.

9. 런던과 L.A.의 중간 지점에 거주하고 있다.

10. 커피를 좋아한다. 일할 때 매우 카페인에 의존하는 편으로 ‘브리저튼’ 촬영 당시 커피차는 그의 ‘최애 장소’였다.

11. 그는 로맨스를 사랑하지만 알려진 파트너가 없다. SNS에 아직까지 파트너의 흔적이 없다!

12. 헤이스팅스 공작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복싱과 승마, 춤 등을 배웠다. 당연히 원작 소설인 ‘공작의 여인’도 읽었다.

레지 장 페이지
레지 장 페이지 ⓒnetflix

 

13. 그는 앞으로도 음악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토스 페이지와 결성한 듀오 Tunya의 최신작은 지난해 11월 발매된 ‘Don’t Wait’다.

 

* 허프포스트 스페인판 기사를 번역·편집했으며, 명료한 전달을 위해 축약되었습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결국 눈물 흘린 신지 : 상상도 못 했다…5월 결혼 앞두고 ♥7살 연하 문원과 뜻밖의 근황 공개
  • 2 트로트 왕자 정동원, 해병대 입대하더니…“이찬혁인 줄 알았네” 말 안 하면 못 알아볼 180도 달라진 근황 포착
  • 3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의 엄마와 딸, 사위 모두 지적 장애인 : 약자임에도 '부정적 인식'의 대상
  • 4 “돈까스 먹고 싶어” 새벽에 아빠 손 잡고 나섰던 김창민 감독 아들 근황 : CCTV 속 참담한 장면에 숨이 턱 막힌다
  • 5 “지난달 방송에서 봤는데…” 제대로 ‘아사리판’ 난 조인성 인스타그램 근황 : 내가 지금 뭘 본 거지 싶다
  • 6 조용히 남양주에 잠적한 서인영이 사업가 남편과 이혼할 때 들고나왔다는 이것 : 이목구비 자동 확장되는 솔직함이다
  • 7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 붙이며 인스타에 ‘단독’ 공개한 이재용 직찍 : 어떤 인연인가 했더니… 이건 예상 밖이다
  • 8 '음료 3잔 횡령' 청주 빽다방 점주, 비난 여론 퍼지자 고개 숙이며 고소 취하 : 그러나 경찰 수사는 계속된다
  • 9 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출마로 '무주공산' 부산 북구갑, '조국 vs 한동훈 빅매치설'에 '하정우 출마설'까지
  • 10 국힘 서울 지지율 13%에 뿔난 배현진의 장동혁 사퇴 공개 요구, “애당심과 결단 기대한다”

허프생각

초대형 무도회장 짓는 트럼프의 '공간 파괴' 정치 : 어딘가 많이 익숙하다
초대형 무도회장 짓는 트럼프의 '공간 파괴' 정치 : 어딘가 많이 익숙하다

주인이 아니라 관리인

허프 사람&말

메타 CEO 저커버그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과제로
메타 CEO 저커버그 'AI 안경 대중화' 승부수 : '녹화기능' 프라이버시 문제는 과제로

누군가 당신을 찍고 있다

최신기사

  • “지난달 방송에서 봤는데…” 제대로 ‘아사리판’ 난 조인성 인스타그램 근황 : 내가 지금 뭘 본 거지 싶다
    엔터테인먼트 “지난달 방송에서 봤는데…” 제대로 ‘아사리판’ 난 조인성 인스타그램 근황 : 내가 지금 뭘 본 거지 싶다

    악플 부대.

  • 조용히 남양주에 잠적한 서인영이 사업가 남편과 이혼할 때 들고나왔다는 이것 : 이목구비 자동 확장되는 솔직함이다
    엔터테인먼트 조용히 남양주에 잠적한 서인영이 사업가 남편과 이혼할 때 들고나왔다는 이것 : 이목구비 자동 확장되는 솔직함이다

    여기 있는 거 다 합쳐도?

  •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 붙이며 인스타에 ‘단독’ 공개한 이재용 직찍 : 어떤 인연인가 했더니… 이건 예상 밖이다
    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 붙이며 인스타에 ‘단독’ 공개한 이재용 직찍 : 어떤 인연인가 했더니… 이건 예상 밖이다

    어떻게 인연이?

  • 트로트 왕자 정동원, 해병대 입대하더니…“이찬혁인 줄 알았네” 말 안 하면 못 알아볼 180도 달라진 근황 포착
    엔터테인먼트 트로트 왕자 정동원, 해병대 입대하더니…“이찬혁인 줄 알았네” 말 안 하면 못 알아볼 180도 달라진 근황 포착

    대체 어떤 곳일까.

  • 미국의 이란 공습은 전쟁범죄 가능성, 미국 국제법 전문가 173명이 공개 서한 보냈다
    글로벌 "미국의 이란 공습은 전쟁범죄 가능성", 미국 국제법 전문가 173명이 공개 서한 보냈다

    미국은 무엇을 잃고 있는가

  • 대우건설 해외 원전 '슈퍼 사이클' 올라타나, 김보현 '글로벌인프라본부' 신설해 체코·미국·베트남 원전 건설 노린다
    씨저널&경제 대우건설 해외 원전 '슈퍼 사이클' 올라타나, 김보현 '글로벌인프라본부' 신설해 체코·미국·베트남 원전 건설 노린다

    글로벌 원전 기업으로 첫발

  • 국힘 주호영 'TK 통합' 강한 바람, 총리 김민석에게 언제부터 국민의힘 반대에 그렇게 신경썼냐
    뉴스&이슈 국힘 주호영 'TK 통합' 강한 바람, 총리 김민석에게 "언제부터 국민의힘 반대에 그렇게 신경썼냐"

    양쪽 모두 할 말 있겠다

  •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실적 턴어라운드보다 중요한 것 '중대재해 0', 달성 못하면 기업가치 '구조적 훼손' 불가피
    씨저널&경제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실적 턴어라운드보다 중요한 것 '중대재해 0', 달성 못하면 기업가치 '구조적 훼손' 불가피

    '사망자 0명'에 목숨 걸어야

  • 신세계그룹 3조 투입된 'G마켓 일병 살리기' 총력, 멤버십 혁신에 물류협력 더해 체질 개선 승부수 던졌다
    씨저널&경제 신세계그룹 3조 투입된 'G마켓 일병 살리기' 총력, 멤버십 혁신에 물류협력 더해 체질 개선 승부수 던졌다

    '꼭' 살려야 한다

  • 신한금융그룹과 비자의 '40년 혈맹' 기술협력까지 격상된다 : 진옥동 비자 사장 만나 디지털 분야 협력 논의
    씨저널&경제 신한금융그룹과 비자의 '40년 혈맹' 기술협력까지 격상된다 : 진옥동 비자 사장 만나 디지털 분야 협력 논의

    신한카드의 역사가 비자와의 협력 역사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