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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펜트하우스' 방송화면 캡처
SBS '펜트하우스' 방송화면 캡처 ⓒSBS

‘펜트하우스’ 유진이 조수민을 살해했던 기억을 떠올렸고, 곧바로 이지아가 조수민의 친모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는 심수련(이지아 분), 오윤희(유진 분)가 로건리(박은석 분)와 함께 주단태(엄기준 분)의 재산을 빼앗기 위해 카지노 사업 공동투자를 미끼로 내세웠다.

미끼를 문 주단태는 로건리, 오윤희와 약속을 위해 천서진(김소연 분)과의 밀회를 미루는 모습을 보였다. 로건리가 자리를 떠나고 오윤희와 단 둘이남은 주단태는 오윤희의 활약에 오윤희를 투자개발팀장으로 승진시키겠다고 말했다. 그러던 중, 오윤희가 실수로 잔을 깨 주단태의 얼굴에 피를 묻혔고, 주단태가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로 격분해 눈길을 끌었다.

그 시각, 로건리와 주단태의 비밀 금고에 입성한 심수련은 주단태가 주혜인(나소예 분)이 물려받은 가구 회사 부지에 ‘주단태 빌리지’를 조성할 계획을 세웠다는 걸 알게 됐고, 죽은 줄 알고 있던 주석훈(김영대 분), 주석경의 친모로 추정되는 사진을 발견했다.

배로나(김현수 분)의 일탈로 힘겨워하던 오윤희는 47층으로 와달라는 심수련의 문자에 술에 취한 채 47층으로 향했다. 그때, 오윤희는 민설아(조수민 분)를 떨어뜨리려던 주단태를 목격했던 일을 떠올렸다. 그러나 주단태는 인기척에 달아났고, 가까스로 살아남은 민설아를 헤라팰리스에서 떠밀어 죽인 사람은 오윤희였다.

오윤희는 ”내가 그 아이를 죽였어”라며 충격에 휩싸였다. 그때, 심수련이 나타나 오윤희에게 자신이 민설아의 친모라고 고백하며 파란을 예고했다.

SBS '펜트하우스' 방송화면 캡처
SBS '펜트하우스' 방송화면 캡처 ⓒ뉴스1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16회는 전국 가구 기준 1부 19.1%, 2부 23.7%로 또다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2일 밤 방송 예정인 17회에서는 ”독해져야 돼, 엄마니까”라며 본격 흑화하는 유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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