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대를 요청하고, 9층 출입을 통제했다.
출근 저지.
신자유연대 등 극우단체가 걸어둔 펼침막이다.
추모 기록물의 보관 방법은 추후 논의할 방침이다.
특수본은 피의자들을 '공동정범'으로 묶어 혐의를 소명했다.
"실망하지 않고 싸울 것"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체인지.
경찰과 지방자치단체는 별다른 조처를 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는 구속영장 기각 결정 납득할 수 없어!"
이태원 참사가 일어난 지 2주가 채 되지 않아 철거했다.
자원봉사자·용산구·서울시가 18일부터 보존 방안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울먹이며 사과는 하지만, 거취에 대해서는 여전히 입꾹.
"명색이 사람 살리는 소방관인데 내 자식 하나 못 살렸다 자책"
그 통화가 마지막 인사가 될 줄 몰랐던 고인의 동료들.
“필요하다면 정무적 책임도 따지겠다” -윤석열 대통령
참사 책임을 오로지 경찰에만 돌린 무리한 수사가 낳은 참극이 아닌가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차적 책임은 정부에게...
퀴논길서 내렸다더니 300m 떨어진 앤틱가구거리서 포착돼
"지휘책임자에게 면죄부를 주는 꼬리자르기식 희생양을 만든다면 강력히 투쟁할 것"
"국가의 존재 이유는 무엇인지 다시 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