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포스트코리아

  • 뉴스 & 이슈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 U.S.
  • U.K.
  • España
  • France
  • Ελλάδα (Greece)
  • Italia
  • 日本 (Japan)
  • 뉴스 & 이슈
    • 전체
    • 정치
    • 사회
    • 환경
    • 기타
  • 씨저널 & 경제
  • 글로벌
  • 라이프
  • 엔터테인먼트
  • 영상
  • 보이스


"차량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모듈 실적이 올해 4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등 모빌리티솔루션 매출이 당분간 연평균 20%씩 늘어나며 성장이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이 모빌리티솔루션 사업부문의 지속적 성장을 자신했다.

LG이노텍 '차량용 와이파이7 통신 모듈' 유럽 메이저에 공급, 대표 문혁수 모빌리티솔루션 매출 연평균 20% 성장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 ⓒLG이노텍

고도화한 차량용 부품 기술을 앞세워 모빌리티솔루션 사업부문의 확장을 꾀하는 LG이노텍은 차량용 무선통신 기술을 유럽 기업에 공급하면서 시장 선도 입지를 공고히 하는 데 힘을 받을 수 있게 됐다.

LG이노텍은 최첨단 와이파이 기술을 적용한 '차량용 와이파이7 통신 모듈'을 유럽 메이저 부품 기업에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LG이노텍이 따낸 차량용 와이파이7 통신 모듈 수주 규모는 1천억 원 수준으로 제품의 첫 양산 시점은 2027년이다. LG이노텍의 통신 모듈은 독일 전장부품 고객이 생산하는 오디오·비디오·네비게이션(AVN)에 내장된 형태로 글로벌 완성차 기업에 최종 공급된다.

차량용 와이파이 통신 모듈은 차량 운행정보, 멀티미디어 콘텐츠 등을 제어하는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과 내부 스마트 기기 및 외부 공유기를 연결하는 근거리 무선토신 부품이다. 차량이 단순 이동수단을 넘어 생활공간으로 인식되면서 커넥티드카·자율주행 시대 핵심 전장 부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LG이노텍의 이번 통신 모듈은 전파가 이동하는 길 넓이를 뜻하는 채널당 대역폭이 기존 와이파이6E(6세대 확장)보다 2배 이상 늘어난 320MHz(메가헤르츠)의 초광대역폭을 지원한다. LG이노텍에 따르면 이를 통해 데이터 전송 속도는 3배 이상 빨라졌다.

이번 통신 모듈에는 4K-직교진폭변조(QAM) 기술이 적용됐다. QAM은 디지털 데이터를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해 무선으로 전송하는 기술을 말한다. QAM 값이 높을수록 한 번에 더 많은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기존 제품보다 4배 높은 QAM을 지원하고 이에 따라 신호 전송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가 20% 확대됐다.

또 LG이노텍은 다중안테나(MIMO) 기술을 활용해 이번 모듈에 안테가 2개를 탑재했다. 안테나가 한 개만 있으면 놓칠 수 있는 신호를 잡아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다. 고객이 차량 내 다수의 기기에 접속해 대용량 데이터를 송수신해도 끊김 없이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LG이노텍은 이번 통신 모듈에 퀄컴의 통신칩, 무선주파수(RF)회로, 안테나 등 150여 개 부품을 내장하면서도 모듈 크기는 신용카드의 6분의 1 수준으로 작고 얇게 구현했다. 또 섭씨 영하 40도부터 영상 105도 사이에서 버티는 내구성을 확보했다.

LG이노텍은 이번 수주를 시작으로 유럽과 일본 완성차 고객을 대상으로 통신 모듈 영업을 활발히 진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 AVN을 넘어 뒷좌석 엔터테인먼트(RSE), 자동차용 통신 장비(TCU), 통합제어시스템(DCU) 등으로 통신 모듈 적용 영역을 확대하기로 했다.

문 사장은 이번 수주 제품뿐 아니라 다른 차량용 통신 모듈, 차량용 AP 모듈 등 '차량 커넥티비티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내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문 사장은 "앞으로도 차별화한 주행경험을 제공하는 혁신 솔루션을 지속해서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재기사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인기기사

  • 1 삼성가 '결단의 리더십' 가동 임박했나 : 이재용 침묵 길어지고 '뉴삼성' 도약 전망 흐리는 총파업 위기 고조되고 있다
  • 2 미국 사회학자가 '이수지 유치원 교사 패러디'를 분석했다 : 한국 사회의 '눈치' 주목
  • 3 '갤럽·KSOI'와 달랐던 '여론조사꽃' 2천명 서울시장 지지도 조사, 정원오 50.1% vs 오세훈 30.4%
  • 4 AI 국민배당금이 공산주의? 머스크의 '보편적 고소득'과 미국 칩스법의 '이익 공유'를 보라
  • 5 가수 이승환이 김장호 구미시장 상대로 항소를 예고했다, "윤어게인 시장님, 이번엔 세금 쓰지 마"
  • 6 트럼프가 숨긴 이란전쟁 전황, 미국 정보당국 "이란 미사일 90% 회복" : 이란 버티는 이유 있었네
  • 7 '친노무현' 핵심 이호철 민주당에 일갈, "조국 지지하는 민주당 평당원인 날 징계해라"
  • 8 "깊은 상처 받았다" 노무현재단, 유튜브 자막 논란에 입장 밝혔다 : 롯데 자이언츠 "해당 직원 퇴사"
  • 9 카네이션이 놓인 교실에 또다시 교사 향한 '악성 민원' 전화벨 울렸다 : 아이들은 무엇을 배우게 될까?
  • 10 "그래서 윤석열이 감옥에 갔습니다" 댓글 현수막 계속 단다, 진보당 '국힘 현수막' 위치 제보 받아

허프생각

오늘은 스승의 날, 교사 55%가 사직을 꿈꾼다 : 사명감이 '독박 책임' 앞에 무너진다
오늘은 스승의 날, 교사 55%가 사직을 꿈꾼다 : 사명감이 '독박 책임' 앞에 무너진다

자는 애 깨웠다고 아동학대란다

허프 사람&말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은 '트럼프의 금리인하 압박' 버틸까 : 이란전쟁이 촉발한 인플레이션이 문제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은 '트럼프의 금리인하 압박' 버틸까 : 이란전쟁이 촉발한 인플레이션이 문제

트럼프, 제 발등을 찧다

최신기사

  • 대우건설 김보현 두코바니 원전 수주 마지막 도장 찍을 때까지 온 힘 다한다 : 체코에 소방차 전달하며 현지 삶의 질 높일 것
    씨저널&경제 대우건설 김보현 두코바니 원전 수주 마지막 도장 찍을 때까지 온 힘 다한다 : 체코에 소방차 전달하며 "현지 삶의 질 높일 것"

    원전 수주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미중 정상회담 소결산, 이란전쟁 협상은 누가 이겼나 : 중국 원유 수입하고 무기는 안 판다
    글로벌 미중 정상회담 소결산, 이란전쟁 협상은 누가 이겼나 : 중국 "원유 수입하고 무기는 안 판다"

    중국이 남는 장사 같은데...

  • 삼성물산 건설부문 오세철 하이테크 의존도 낮추고 '원전·에너지'에 속도 낸다 : 수익성 하락 방어는 최대 난제
    씨저널&경제 삼성물산 건설부문 오세철 하이테크 의존도 낮추고 '원전·에너지'에 속도 낸다 : 수익성 하락 방어는 최대 난제

    지난한 사업 다변화의 길

  • 박형준 국힘 후보가 '장애인 비하 극우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 : 민주당 지금 희희낙락거릴 때냐
    뉴스&이슈 박형준 국힘 후보가 '장애인 비하 극우 유튜브' 채널에 출연했다 : 민주당 "지금 희희낙락거릴 때냐"

    김예지 의원 '모욕'했던 바로 그 채널

  • 롯데건설이 개발한 신공법이 국토교통부의 신기술 인증을 받았다 : 안전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고
    씨저널&경제 롯데건설이 개발한 신공법이 국토교통부의 신기술 인증을 받았다 : 안전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고

    포스코이앤씨, 효성중공업, 덕암테크와 공동개발

  • 5·18 앞두고 과거 김용남 과거 발언 주목, 을지훈련 기간에 5·18 진상규명 조사? 다소 뜨악하다
    뉴스&이슈 5·18 앞두고 과거 김용남 과거 발언 주목, "을지훈련 기간에 5·18 진상규명 조사? 다소 뜨악하다"

    자유한국당도 찬성했는데?

  • 트럼프 미국 대통령 떠나자마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중국을 찾는다 : 예전의 중국이 아니다
    글로벌 트럼프 미국 대통령 떠나자마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중국을 찾는다 : "예전의 중국이 아니다"

    NYT "트럼프가 시진핑에 아첨했다"

  • '갤럽·KSOI'와 달랐던 '여론조사꽃' 2천명 서울시장 지지도 조사, 정원오 50.1% vs 오세훈 30.4%
    뉴스&이슈 '갤럽·KSOI'와 달랐던 '여론조사꽃' 2천명 서울시장 지지도 조사, 정원오 50.1% vs 오세훈 30.4%

    비싼 게 정확할까?

  •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3수' 성공할까 : 정정신고서 실적 개선될 것이며, 9천억 원은 상환용
    씨저널&경제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3수' 성공할까 : 정정신고서 "실적 개선될 것이며, 9천억 원은 상환용"

    금융감독원의 결정에 주목

  • 삼성전자 총파업 시계 멈출까 : 사측은 대국민 사과에 '조건 없는' 대화를 시도했고, 노조의 요구는 '요지부동'이다
    씨저널&경제 삼성전자 총파업 시계 멈출까 : 사측은 대국민 사과에 '조건 없는' 대화를 시도했고, 노조의 요구는 '요지부동'이다

    삼성전자 노사의 '동상이몽'은 계속

  • 신문사 소개
  • 윤리강령
  • 기사심의규정
  • 이용자위원회
  • 오시는 길
  • 인재채용
  • 광고상품문의
  • 정정·반론보도
  • 기사제보
  • 청소년 보호정책
  • RSS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일로 39-34 서울숲더스페이스 12층 1204호

  • 대표전화 : 02-6959-9810

  • 메일 : huffkorea@gmail.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상유
  • 법인명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주식회사
  • 제호 : 허프포스트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 아 03003
  • 등록일 : 2014-02-10
  • Copyright © 2025 허프포스트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 발행·편집인 : 강석운
  • 편집국장 : 이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