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데뷔해 '모래시계', '선덕여왕', '대물', '디어 마이 프렌즈'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한 배우 고현정이 그 주인공이다.
52세 맞음? ㄷㄷ ⓒ뉴스1
최근 작품 활동이 뜸한 이유에 대해 유튜브 '요정재형'에서 "작품이 안 들어와요. 여기 나와서 작품 들어온다고 하면 여기서 뭐라도 할 것"이라고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던 고현정은 24일 "부끄럽습니다. 후회할 것 같습니다. 제겐 너무 어렵습니다"라고 인스타 개설을 알렸다.
책장을 배경으로 초점도 잘 맞지 않는 사진을 올린 고현정이지만, 단 한장의 게시물로 팔로워는 거의 6만명에 육박한 상황.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정재형
특히 고현정의 프로필은 멋진 셀카 또는 화보를 올리는 여느 배우들과 달리 휴대폰 플래시가 터뜨려진 사진이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