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 역시 교체가 유력하다.
한 표.
책 '디케의 눈물' 북콘서트에서 한 말.
① 노재현 국방장관 ② 윤성민 육군참모차장 ③ 허화평 대령 ④ 장세동 등 그 외 인물들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이 됐다"-문재인 전 대통령
법원, 10년간 신상정보 공개 명령
1년도 안 됐는데..
"국가안전보장회의 열리지도 않았다"
불법 파업을 꺼내들고, 법치주의를 강조하는 윤 대통령
달갑지 않은 평행이론
이제 5개월 됐는데...
바쁜 대통령님
대통령 주변에 인물이 그렇게 없나.....
'날리면'은 세 글자, '바이든은'은 네 글자다.
진상규명 강조하신 분이 기억을 못하시면...
"확실히 틀렸다고 단정하지는 않지만, 최소한 보도의 기본을 안 지켰다"
대통령실 입장과 전혀 다른 게 킬포다.
부끄러움은 국민의 몫.
그런데 야당한테는 비속어를 날려도 되는 건가요?
대통령실 참모진 중 다주택 소유자도 적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