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이긴다"고 말했던 김의겸 의원.
새로운 내기의 제안...
얼룩말 세로가 되겠다는 김의겸
30일 지나면 자동 삭제...
이번에도 대통령실은 고발할까?
"진짜 억울하다면 '김건희 특검' 받아라"
"국민을 대신해 묻고 따지는 '의무와 책임'을 다하겠다"
그동안 경찰 출석 요구 불응하던 첼리스트
"먹방 유튜버도 포르노 배우냐?"
더탐사는 후속 보도를 예고했다.
사면초가
“다른 질문은 없습니까” - 윤석열 대통령
갈등은 갈등을 낳고
"자괴감을 느낀다"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철저한 조사와 책임 규명이 뒤따라야"
"경찰에 물어보세요. 왜 뒤집혔는지"
해명은 또 다른 의혹을 낳고.....
오너 리스크를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오너다.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 라디오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
"마이크가 주어졌을 때 어디서 어떻게 터질지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