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릴까 봐 겁나서 장갑까지 낀 남성.
"저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세월호를 이야기해요"
안타깝다.
"전기 끊겠다" -서울시미래한강본부
....
구호 조치도 없이 그대로 자리를 떴다.
의료 정상화는 언제쯤?
나와 세월호의 10년.
남성 2명은 호텔 밖서 숨진 채 발견.
정계 은퇴 선언.
"못 봤다."
피해자는 한쪽 귀의 청력을 잃었다...
창덕궁.
사전투표 업무에 투입된 공무원이 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헐헐헐
공개 망신 걱정.
헉.....
출국 절차.
투표합시다!
환자들의 미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