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찰.
정부, 국립대 총장들 ‘자율 조정’ 건의 수용.
뒤늦게 밝혀진 사실.
경찰 “팔려는 것 아니고 정말 좋아해서 키운 듯”
살해 모의 정황을 포착했다.
'분실 여권.'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해당 행사 개최를 막겠다"-강남구청장
안타깝다.
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겸손.
"이별하는 데 후회를 남기지 않는 법을 푸바오가 알려준 것"-송바오.
절대 올라가지 마세요...
검은색 착장 고수했는데.
"세월호 기억공간은 세월호를 기억하는 구심점 역할."
불법촬영물은 확인되지 않았다.
물릴까 봐 겁나서 장갑까지 낀 남성.
"저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세월호를 이야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