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강 해이 논란이 일었다.
ㅠㅠㅠㅠ
막말 그만..
“스스로 결정하고 피해도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
피해는 환자들이...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있는 해병대 한 부대에서 벌어진 일.
"공영방송으로서 국민을 배신하는 것."
평소 잔소리에 시달렸다고 주장했다.
와우.
마음이 따뜻해진다.
국민의 목소리는 안 들리시나요??
경찰은 극단적 선택으로 보고 있다.
업무개시명령 내린 복지부.
부실한 고객 정보 관리.
검찰의 범행 동기에 반박했다.
“제가 없으면 환자도 없다." (???)
당장 에버랜드 가야 해ㅠㅠㅠㅠㅠ
전혀 몰랐어요??????????????
진짜 실화인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