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이기적으로 도움 요청하셔도 된다!”
현재 글은 삭제된 상태다.
독도는 우리 땅!!
ㅠㅠㅠㅠㅠㅠㅠ
전회원 투표로 정한다.
대리기사로 위장한 범인!
"죽.잘.싸. 죽을 때까지 잘 싸워줘서 고마워" -최영일씨 동생 최영심씨
"혁명이 필요할 때 우리는 혁명을 겪지 못했다. 그래서 우리는 자라지 못하고 있다" -'난쏘공' 개정판 서문 中
'위장경호'의 일환이라고.
전국에서 궐기대회가 열렸다.
역무원들은 피해를 호소했다.
4번은 빼겠다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여곡절이 삶이다.
보고서 삭제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지폐와 동전 모두 쓸어갔다.
'양육 인지 감수성' 도입 제안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
4호선은 서울시 산하 공기업 서울교통공사서 운영, 메트로9호선은 부산은행이 지분 100%를 소유한 민간기업
경찰 앞에선 횡설수설, 취재진 앞에선 묵묵부답.
시신 옆에서 쿨쿨 잠을 자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