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찬, 조찬 아닌 차담.
부정 평가 65%
의제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보수 층의 예상마저 번번이 깬다.
혈서로 쓴 "오직전북"
"(법안이 통과되면)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사람들이 마침내 우리 주변에 보이게 될 것"이라고.
긍정평가 30%, 부정평가 61%
"조폭 영화의 한 장면 같다 "-누리꾼
해외 나갈 때마다 불안 불안...
유권자 3명 중 한 명, '경제 회복·활성화' 최우선시
자유와 연대는 빠뜨리지 않았다
"나라가 완전히 검찰국가가 돼버렸다"
윤핵관이 먼저다????
야당은 왜 안 만나는 거죠?
달갑지 않은 평행이론
임기 첫해부터 안티 대거 생성......
후보 시절부터 가져온 확고한 생각이라고....
그렇다면 필담을 나누지 않았으면 될 일.
파국이다
이제 5개월 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