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지난 1월 11개 혐의 모두 ‘불송치’ 결론.
"이게 업을 망가트린다"-민희진
긴급 기자회견.
"회사 탈취 기도가 명확하게 드러난 사안"-하이브 CEO
"어이없는 내용의 언론 플레이를 시도"-어도어
이에는 이, 법에는 법?
트라이비는 유지를 받들어, 방송 활동을 그대로 진행한다.
이에 앞서 법카 사적 사용 논란에 휘말렸다.
소속사의 새 식구가 된 규현의 뮤지컬을 관람했다.
"5명 해외 작곡가 협업해 만든 곡, 일방의 주장"
"반성 없는 피고소인의 태도"-소속사
그리고 그 싸움을 함께 해준 백종원.
연세대 대학원에 재입학했다.
작곡 하는 박명수의 일침.
"억까(억지로 까기)"- 유튜버 가치
"제3자의 고발과 가해 등 강력한 대응은 멈추지 않을 것"
'100분 토론'은 지난 9일 1000회를 맞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시점에서 그다지 새롭지 않은 디자인으로...."
'창작자 보호'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