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1명은 날 알겠지!" -박항서
지디, 태양의 '굿보이'에 맞춰 댄스.
한국인은 범죄 이력이 있는 전직 경찰관이었다.
플렉스포트는 마치 항공권 예약처럼 아주 간단하게 무역 화물을 관리, 추적할 수 있게 해준다.
지난달 23일 개막한 항저우 아시안게임도 어느덧 중반을 넘어서고 있다.
"이토록 행복한 크리스의 모습은 처음 본다"
"아버지를 너무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희극인답게 고인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한 김정렬.
범인은 범행 낱낱이 밝혀져 그에 합당하는 벌 받길...
조만간 현지에서 부검이 진행된다.
낯선 타국에서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지에서 병원을 운영 중인 중국인 부부.
전 한인회장의 추도사에도 동의하지 못했다.
프로포폴 100ml는 5시간이 넘는 큰 수술을 할 때 사용되는 용량이다.
느리든 빠르든 결국엔 도달한다.
"나도 뭔가 할 수 있구나" -서정희
"사랑이 아니다"
故 서세원 발인 후 같은 날 세상을 떠난 서동주의 반려견.
나는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