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론에 선을 그었다.
인사가 만사다.
김영호 의원 국감서 학교폭력사건 공개
"BTS는 누가 데리고 다닌다고 끌려다니는 아티스트가 아냐"-탁현민
소설, 인문, 사회,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책 3천권 규모를 갖췄다.
서울 강남에 있는 한 이벤트 대행회사 대표 출신.
강제동원 피해 생존자들은 밥이 안 넘어간다...
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져라??
"윤 정부 외교 사고의 100%는 다 대통령의 잘못"
탁현민 "어묵, 떡볶이 먹고 따봉 지긋지긋"
대통령의 책임있는 답변은?
선물 받은 풍산개는 '대통령기록물'로 국가 소유다
개를 위탁받았다는 쪽과 6개월째 약속을 지키지 않는 쪽의 팽팽한 대립.
국민과 논의하세요~
"용산의 비서관들은 대통령을 바보로 만들지 마라" -탁현민 전 비서관
지금까지 아무 말도 없는 보그코리아.........
진짜 문제는 '정부의 미숙함'이라고!
전면 개방 후 많은 시민들이 방문 중인 청와대.
권력으로 개인 치부를 덮는다면 민주공화국 가치 훼손일 뿐.
청와대 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