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아무리 봐도 우리 회사 이야기 같은데....
이메일로 추가 어필.
출국 절차.
엄지에서 가장 통통한 부분 30초씩 5번 누르기
벌써 보고 싶다, 푸바오야.
피어나는 꽃, 흘러가는 구름, 저무는 해에서 경외감을 느껴보아요.
바지 끈에 옭매듭으로 묶어두기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이제 고마 치아라 마!"가 일본어냐고 물은 편상욱 앵커.
오오오!!!
좌석 뒤 주머니...
역시 뱅크시!!!!
오늘 퇴근길엔 연주곡을 들어볼까?
두 사람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흰색' 수건을 써야 하는 이유!
해꼽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은 필수!
꼭꼭!!
건강을 위해 꼭~!
이런 친구가 최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