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프랑스 순방서 재벌 총수 등 별도 회동 “대통령실의 요청으로…”
국민 수산물 소비 장려하고자 하는 취지라고.
"애도를 표해 주신 국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1위는 이원모 인사비서관 약 444억 원
중구난방.
결국 출마할까, 출마 안 할까?
"계속 윤석열 대통령과 각을 세운다"
달갑지 않은 평행이론
눈감고 귀막고 이렇게 정면돌파.......????
“필요하다면 정무적 책임도 따지겠다” -윤석열 대통령
그렇다면 필담을 나누지 않았으면 될 일.
종합적인 이해요...??
"윤석열 정부는 사과 타이밍을 늘 놓친다"
국감 중에 필담 나누는 대통령실
범인을 색출하자 주춤거리며 일어선 김은혜와 강승규.
16억 원 가량의 재산을 축소 신고한 혐의다.
애도는 국민이 할테니 제발 일을 하세요...
"함께 슬퍼하고 위로해야 할 국가 애도의 기간"
국정감사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