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만에 와퍼 판매 종료" 공지한 버거킹.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아올 수 있게..."-이기영
솔직 담백.
허를 찔렸다,,
철제 산소통에서 평생 지내며 변호사, 작가로 활동한 폴 알렉산더 78세 일기로 숨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축하합니다!
쭈굴.
미키마우스는 95살!
사고 목욕탕은 39년 전 건물 사용 승인을 받았다.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전 세계에 전시된 그의 땡땡이 호박.....
연기 잘해서 너무 좋음!
"이미 사직서 처리가 되었다"
너무 감동적인 스토리다.
"하루를 살아도 괜찮으니 윤석화답게 살다 윤석화답게 죽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진정한 자유를 찾아.
"인간이 더 이상 중재할 수 없는 속도로..."
1984년 처음 만나 1991년 헤어진 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