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유쾌한 배우!
연기 살살 플리즈
진짜 대단...
한국 영화의 힘을 보여줄 때!
입소문 장난 아닌...
보고 싶은데 무섭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조합.
반가워요!!!
최고의 기대작!!!!!!!!!!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비 없으면 켄도 없다!”
웃으면서 보다가 순간 울컥해지는 영화.
사람 일 모른다!
대작 냄새 킁킁!
완전 기대 중~
미리 보는 2024 영화판
'기생충' 이후 처음으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단일 작품.
누구든지 괴물이 될 때가 있다고.
모두가 멈추자 할 때 출격해야 했던 이순신의 고뇌
'이태신' 실제 인물 장태완 전 수도경비사령관의 생전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