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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체납 4억, 박준규 3억" 국세청이 2023년 고액·상습체납자 인적사항을 공개했는데 명단에 두 명의 연예인도 이름을 올렸다

이게 얼마야....
양아라 에디터
항저우아시안게임서 금메달 목에 건 류중일호 야구 국가대표팀이 KBO로부터 포상금 2억 원을 받는다(feat.병역 혜택)

아시안게임 4연패.
양아라 에디터
훔친 차량으로 도주하던 ‘무면허 10대들’ 목격하자 화물차 운전기사가 망설임 없이 한 일은 결코 쉽지 않기에 너무나 대단하다

도주하는 차량을 들이받아 멈춰 세웠다!
서은혜 에디터
“순간 경찰 표정이…” 이천수가 빗길 올림픽대로 질주해 붙잡은 ‘음주 뺑소니범’ 경찰에 넘기며 받은 오해는 어쩐지 너무 웃프다

심지어 아내 심하은한테도 같은 오해를 받은 이천수.
서은혜 에디터
폭우가 쏟아지던 밤, 전력 질주해 '음주 뺑소니범' 잡은 이천수가 누릴 영광은 '받아야 마땅하다' 싶어 박수가 절로 나온다

단 1초의 고민도 없이 차에서 내린 이천수.
황남경 에디터
“충격에 트라우마…” 최초 신고한 택시기사의 표창 전달식이 취소됐는데, 현재 정유정과 180도 다른 상황이라 분노가 치솟는다

범죄자는 발 뻣고 잘 자는데,,,,,,,,,,,,
서은혜 에디터
"평생 팬 하기로 마음 먹었다" 고깃집 사장님이 SG워너비 김진호가 보여준 행동에 감격했고, 미담 하나가 더 추가됐다

노래도 인성도 실력파!
양아라 에디터
"뉴트리아 잡았다며.." 홍현희가 신인 시절 이진호에게 들었던 막말을 고백했다(오피스 빌런)

이제 외모 비하 개그는 그만...
문혜준 에디터
"이미 6분 전에 우승자 가려졌지만..." 폭우 쏟아지는데 끝까지 레이스 완주한 캄보디아 육상선수 보우 삼낭이 우리에게 주는 깊은 깨달음

느리든 빠르든 결국엔 도달한다.
한겨레 이지혜 기자
‘나 혼자 산다’ 최전성기 이끈 황지영 PD가 MBC 퇴사 후 향하는 곳은 콘텐츠 신흥 강자로 불리는 ‘이매지너스’다

“좋은 기회가 생겼다”-황지영 PD
남유진 에디터
'2022 카타르 월드컵' 예비 선수로 동행한 오현규가 포상금 못 받자, 대표팀 선수들이 사비를 모아 포상금 일부를 그에게 나눠줬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소식이다.
황남경 기자
‘16강의 기적’ 이룬 태극전사들은 포상금까지 확보했고, 1인당 받는 금액을 살펴보니 완전 대박이다 (ft.8강의 경우?)

8강에 오를 경우, 포상금은 더! 더! 더! 올라간다.
서은혜 기자
“소변 보려고 들어가” 치마 입은 60대 남성이 ‘여자 화장실’에 침입했다 딱 걸렸고, 경찰에 황당한 변명을 늘어놨다

당시 범인 검거에 크게 기여한 시민경찰학교 교육생!
서은혜 프리랜서 기자
"아이 7명 낳는 여성에게 영웅 훈장 준다" 푸틴이 부활시킨 구소련 제도는 솔직히 코웃음도 아깝다

전범이 권하는 출산이라...
유해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이 베이징올림픽 모든 메달리스트들에게 '치킨 연금'을 쏜다

바삭바삭한 '올림픽 정신'이다.
도혜민 기자
눈 감고 귀 막은 대한축구협회 : 여자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은 남자들보다 '절반의 돈'만 받고 국대 경기를 뛴다

왜 국가대표를 차별하지?
도혜민 기자
‘역시 원팀!’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3000m 계주 출전 못한 박지윤의 몫까지 포상금을 나누는 것으로 알려졌다

귀국 후 정식 논의할 예정이다.
서은혜 프리랜서 기자
지난해 현대차 제네시스 풀옵션으로 선물 받은 '올림픽 3관왕' 안산 선수에게는 정작 운전면허증이 없다

어머니가 무척 즐거우실 상황
곽상아 기자
“세어 봤더니 250~300개 정도”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정환이 세상 쿨한 메달 보관법을 공개했다

입이 떡 벌어지는 메달의 갯수.
Mihee Kim
건물에서 떨어지는 길고양이를 구출한 두바이 시민들에게 각각 1600만원 상당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고양이는 임신 중이었다.
이소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