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빛.. 갓흥민이다
사흘 만에 마이크로소프트(MS)행 소식 알려.
반유대주의 발언을 옹호한 일론 머스크.
너무나 많은 희생자가 나왔는데..
동조하는 대신 조용한 지지를 보냈다.
테크노 매캐니쿠스.
'너를 사랑하는 건 아프지만, 그래도 여전히 사랑해.'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 측도 직접 반박.
"범죄는 10000% 저지른 쪽 잘못" -각트
카디비는 참지 않는다.
나라 망신도 이런 망신이 없다.
도지코인의 상징인 시바견.
연금 개혁 시위를 촉발한 헌법 제49조 3항을 비판하기 위해.
체포됐으나 결백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카카오웹툰 '미완결' 작가
"지금까지 들은 수상소감 중 가장 백인 특권적인 말" - 미국의 언론인 샘 샌더스.
기적이 일어났다.
1편 당시부터 있어온 지적이다.
내가 알던 ‘최수연 변호사’가 맞나요?
외신에 적나라하게 드러난 정부의 민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