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척!
저 마음이 이해는 된다...
메모각이다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맞지!
너무 고우신!
칸영화제에서 공개 후 외신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영화 잠.
판타지 게임 '매직 더 개더링'의 희귀 카드.
'헌트'도 정말 좋았는데, 과연?!
김진표 국회의장은 '까치발' 시전.
앤소니 심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
78세가 된 스티븐 스필버그는 비로소 자전적 이야기로 영화를 만들었다.
1990년대, 2000년대 초반 드라마를 추억이란 이름 아래 N차 관람할 수 없던 이유.
"본능적으로 버티려는 행위 아니었을까"
KBS '우리동네 예체능' 수영 및 유도편 출연, 에이스로 활약하기도!
"기왕 선출했으면 미숙한 점은 고쳐 나가고 잘하는 거는 격려하면서 나라를 정상화시켜 나가야 하지 않겠나"
이게 진짜 멋진 무대
전액 환불과 재공연을 약속했다.
정우성, 영화 '보호자' 감독이자 주연 그리고 '헌트'의 주연 이정재, 영화 '헌트' 감독 겸 주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그럼에도 지지와 응원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