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이 찐이다.
150번 정도를 씹어 먹는다는 아이유.
오늘부터 당장 해본다!
밥 잘 먹고 건강해지기를...
몰래 배웠다.
진짜 몰랐다!!!
헬스장보다 더 중요한 곳=병원
현장복구 작업은 영하 20도 가까이 기온이 곤두박질치면서 21일 모두 중단됐다.
목주름은 숨길 수 없으니까...
멋지다!!!!!
조미예, 최현희, 윤경혜 작가의 전시.
그의 오랜 고민.
진짜 훤칠한!
치과의사도 맛은 인정했다!
폐에도 좋고 이에도 좋고! 비강호흡합시다.
3년 동안 약 17명의 전문의를 찾아간 후....
쫙 붙여보자!
이게 된다고?
먼저 촉촉히 적셔줍시다.
수평 사랑니 연습과 발치 연습을 했던 김영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