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딸은 살았으나 애슐리 굿(38)은 숨졌다.
그립습니다.
축구 한류 열풍의 주역!
"죄송하다"-이강인
"도장은 안 받았지만..." -황선홍 감독
팬모드 발동!
이번에도 임영웅이 임영웅했다!
"재미까지 챙길 수 있다."
심지어 찐친이었다
"경기장에서 최고의 기량을 내려면 불필요한 방해물을 제거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
"토착 왜구 세계관" VS "친일 프레임"
이름도 비슷하다
"얼마나 좋은 사람들과 함께했는지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나래바... 그곳은 어디인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평화로운 축구장이 순식간에 아비규환으로 변했다.
MVP다.
축구팀 구단주가 되어버린 그.
보양식 아닌, 자극적인 음식 전문이라는 백종원!
한 때 '백인 래퍼는 가짜다' 비판을 받았던 에미넴이 흑인 인권을 위해 움직인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