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찬, 조찬 아닌 차담.
뉴시스와 KBS.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
정준호.
"이완용이 비록 매국노였지만 한편으론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었던 것이 사실"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
유승민 "입 닫고 있으려 했는데 한심해서 한마디 한다"
나 홀로 집에???
굴욕적인 해법안이란 비판이 쏟아졌다.
"윤핵관? 권력에 기생해서 국민들한테 밉상"
"민심이 그렇게 두려우면 총선은 어떻게 치르겠느냐"
김웅 의원 "유승민만은 절대 안 돼를 길게도 얘기하네"
"당정 분리가 우리나라 정치 개혁 화두였는데"
"윤심을 파는 분들은 총선 승리 적임자가 아니라고 실토하는 거 아닌가?"
책임은 누가 지나???
비공개 면담 이후 유가족들과 소통 안 해
야당은 왜 안 만나는 거죠?
달갑지 않은 평행이론
후보 시절부터 가져온 확고한 생각이라고....
이재명 대표는 소방관들의 호소에 책임전가 및 꼬리 자르기를 막겠다고 밝혔다.
갈등은 갈등을 낳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