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결의가 느껴지는 표정.
억지도 이런 억지가 없다.
과거 박근혜 특검 당시 수사에 참여한 한동훈.
마이크를 든 죄로.
소비자가 믿고 살 수 있는 시장이 되기를...
이건 못 참지.
역시
논리라도 정확하면 또 모를까.
마지막까지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일방적 통보에 대한 이야기는 쏙 뺐다.
실제 복싱장을 운영하고 있는 마동석...
"의사는 국민 이길 수 없어..."
"서울시와 관계 단절을 포함하여 강력한 대응을 할 것"
요즘에도 이렇게 하는구나..
과연 결과는 어떻게 될까?
예뻐!!!!!!!!!!
"생닭을 집에 가서 먹지 않았다는데 5만원 걸겠다"-조국
"(법안이 통과되면)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사람들이 마침내 우리 주변에 보이게 될 것"이라고.
'양육 인지 감수성' 도입 제안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