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찐이야...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합니다
"힘들다는 의미가 잘못 전달됐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소식이다.
대표팀 주치의 “벤투 감독, 황희찬 투입 절묘”
974 스타디움은 지난 6일 열린 한국과 브라질의 16강 전을 끝으로 철거에 들어갔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꺾이지 않는 마음'이 새겨지길 바랐다.
포르투갈전을 기점으로 살아나기 시작한 손흥민과 황희찬을 중심으로 날카롭게 벼린 창 끝은 브라질의 세계 최강 방패에 승부를 걸어볼 만하다!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뛰려는 의지'가 있다면 못할 것이 없다."
벤투 감독이 벤치로 돌아온다.
8강에 오를 경우, 포상금은 더! 더! 더! 올라간다.
카타르월드컵 16강 진출한 대한민국
짜릿한 역전, 이 맛에 축구 본다!
보고 싶은 마음과 몸 사렸으면 하는 마음이 충돌한다(눈물)
포르투갈이 H조에서 가장 먼저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다.
"배트맨 가면 쓴 손흥민, 그 어느 때보다 날카로워"
이런 중대사안은 대화가 필요한데..
BBC는 한국과 우루과이전의 최우수 선수로 손흥민 뽑았다
빌드업 축구+이강인 깜짝 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