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출신 정치인이 기자에게 이런 말을???
안 한다.
한 명은 소환, 다른 한 명은 사퇴를 압박했다.
1988년 사건을 언급한 황 수석.
춘래불사춘.
국립소록도병원 입원 환자들의 미술 작품이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첫 번째 우선순위 아닌가?
끝까지 가보자...
그렇다면 필담을 나누지 않았으면 될 일.
종합적인 이해요...??
범인을 색출하자 주춤거리며 일어선 김은혜와 강승규.
듣는 사람은 폭언이라는데, 말한 사람은 폭언이 아니다??
김 여사와 관련된 부적절한 인사들이 초청된 사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병 주고 약(?)주고??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어제저녁 약속도 있고..."
권력으로 개인 치부를 덮는다면 민주공화국 가치 훼손일 뿐.
"지금 대통령실에는 대통령에게 직언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우씨는 지난해 7월26일 대선 예비후보였던 윤 대통령에게 1000만 원을 후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가족같은 사이네요?
고인들의 유해는 국립 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