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여전히 함께하고 있는 두 사람.
멋집니다!
"시각장애인들이 하루 빨리 밝은 세상을 볼 수 있기를"
"열 군데 중 두세 곳이라도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손쉽게 운동할 수 있도록 바뀌어야 한다" -김서윤 씨
"전체 시각장애인 중 절반은 10분의 수술로 세상을 볼 수 있다."
'독립영화는 지루하다'라는 편견은 이제 그만.
앞을 볼 수 없지만, 고난도의 화려한 스케이트보드 스킬을 선보인다.
시력을 잃어가면서도 요리를 계속 한 이유.
점자 표시율이 높은 캔 음료의 경우에도 제품명 대신 ‘음료’나 ‘탄산’으로 표기돼 있다.
급작스럽게 시력을 잃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공부를 계속했다.
"안전장치를 마련했지만 언제든 무서운 사고는 발생할 수 있다."
'눈은 안 보이지만, 시야는 넓어졌다' - 멋있다...
점자 참고서가 없을 때, 신순규의 모친은 직접 손으로 점자 책을 만들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비판받는 이준석 대표.
혐오를 조장하는 당 대표와 너무 비교된다.
정치권의 부끄러운 모습을 사과하고 싶다는 김예지 의원.
국내 대학 최초로 성공회대에 만들어졌다.
손 씻으면 되는데 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호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다.
얼굴을 누르면 친구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