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 담백.
허를 찔렸다,,
장기연애...!
"이미 사직서 처리가 되었다"
"지식을 얻는 것이 목적이었다"
사무실 모니터 앞에서 작가를 꿈꾸는 직장인들은 주목하시라
'100분 토론'은 지난 9일 1000회를 맞았다.
눈길도 주지 말자, 유튜브발 가짜 뉴스!
이력의 끝판왕!
패기 넘쳤던 JTBC 개국 공신(?)
과거 '공기 반 소리 반'을 두고 "기본기에 관련된 문제"라고 말했던 박진영.
"소통은 장소가 아닌, 의지의 문제!"
뼛속까지 언론인이다.
진지한 반성을 하든 말든.
토론보다는 소맥이 중요한가?
MBC는 손석희 사장의 친정이다.
김의성과 주진우가 연출했다.
고등학교 동창인 이용, 손석희, 송승환
"자국에서 피신조차 할 수 없는 난민들의 절박함에 귀 기울여야 할 때"
유튜버는 지난 3월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6월개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