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기자회견에서 각종 비속어를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는 사람이 수백억의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는 세상"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
케미 좋은 두 사람!!!!
...
"어이없는 내용의 언론 플레이를 시도"-어도어
대검찰청.
후........
"이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이 꼴이 됐는지"-천공
"참 꼴잡하다"-조국
차선 지키고, 역주행 안 하고.
응원합니다!
범행을 인정했다는 이유로.
두려움을 없애고 싶었다.
안 한다.
한 명은 소환, 다른 한 명은 사퇴를 압박했다.
법적 대응까지 예고했다.
이종섭의 '입국'만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반가워서 한 행동,,,,,,,,,,,,,,,,,,,,,,,?
서울 소재 현직 의사였다.
박찬욱 감독 '올드보이'서 먼저 선보였던(?) 날갯짓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