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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날레 무대 장식…?!” ‘마약·억대 세금 체납’ 논란에도 박유천이 한일 교류축제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류 가수 대표,,,,,,,,,,,,,,,,,,,,,,?
서은혜 에디터
“일상이 송두리째…” 검찰이 ‘신림 등산로 성폭행 살인’ 최윤종에게 선처의 여지가 없다며 2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다

2심 선고는 6월 12일이다.
서은혜 에디터
“보복 협박·특수재물손괴 등도 적용…” 검찰이 야구 국가대표 출신 오재원을 ‘마약류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은혜 에디터
"엄마로서..." 생후 400일 막 지난 아기를 끔찍하게 학대해 죽음에 이르게 한 친모가 '법정에서 한 말'을 들으니, 온몸이 떨릴 정도로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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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지 에디터
한밤중 만개한 벚꽃 아래 지인들과 '두부' 들고 축하 중인 사람: 성범죄로 옥살이 하고 나온 37살 이 가수고 씁쓸하다

뱃사공 만기출소.
유해강 에디터
"초범, 심신 미약" 머리카락 짧다며 편의점 아르바이트 여성 폭행했던 20대 남성이 징역 3년 선고받았는데 감형 사유 들으니 뒷골이 당긴다

피해자는 한쪽 귀의 청력을 잃었다...
양아라 에디터
딸이 2살 되던 해 남편과 사별한 송선미가 '6년 내내' 반복적으로 겪은 일을 보니, 슬픔의 깊이를 감히 헤아릴 수 없어 먹먹해진다

얼마나 그리울까...
황남경 에디터
어느덧 51세가 된 배우 류시원이 대치동 수학 강사인 아내의 나이를 처음 공개했고, 일순간 화들짝 놀라는 소리가 쏟아졌다

그렇구나,,
곽상아 에디터
"한동훈은 왜 아이폰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았을까?" 법조 전문 기자가 가장 궁금한 핵심 5가지 질문을 싹~ 정리했다

검찰 휴대전화 정보 수집이 위험한 이유
한겨레 하어영 기자
"방송국이..!"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총선 연설 영상' 찍는 장소는 듣고 나니 입이 떡 벌어진다(20년 전)

서울구치소.
유해강 에디터
“피해자가 법 지켰다면…” 씻을 수 없는 죄 지었다더니 ‘만취운전’으로 배달원 숨지게 한 DJ가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음주운전을 안 했다면 사고가 나지 않았겠지,,,,,,,,,,,,,,,,,,,
서은혜 에디터
"버려지지 않을까?" 조국이 4.10 총선 뒤 한동훈과 윤석열 대통령·국민의힘 사이의 의미심장한 관계 변화를 예상했다

"더 이상 효용가치 없다고 판단하고..."-조국
양아라 에디터
“영구적 청력 손실 진단…” 편의점 알바하다 ‘숏컷’이라는 이유로 무차별 폭행당한 피해자의 호소에 분노가 끓어오른다

보청기 착용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한겨레 고경주 기자
"대법원 판결까지..." 고소영이 장동건과 결혼하기 전 시달린 '루머 내용'을 보니, 사람이 한 짓 맞나 싶어 뒷골 당긴다

"기정사실화하고 있더라"
황남경 에디터
“이혼 후에도 당연히…!” 10년간 두 자녀 양육비 9600만원 미지급한 40대 남성에 법원이 ‘첫’ 실형을 선고했다

첫 실형이 선고됐다!
서은혜 에디터
단지 자신을 야단쳤다는 이유로 모친을 살해한 14살 아들이 재판에서 뱉은 '진술'에 아버지는 눈물로 증언했고 '어떻게 이러나' 싶어 분노가 들끓는다

A군은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배민지 에디터
총선 2주 앞두고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한동훈 국힘 위원장이 나란히 고발당한 이유는 '딱 3글자'다

마이크.
유해강 에디터
“‘이것’ 사용이 선거법 위반…?” 4·10 총선 앞두고 나란히 고발당한 한동훈·이재명, 선관위는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마이크를 든 죄로.
한겨레 노지원 기자
음주운전 후 활동 멎은 23살 김새론이 36살 김수현과 다정한 셀카 올렸다가 빛삭했고, 소속사는 아침 일찍 입을 열었다

같은 소속사였던 두 사람.
유해강 에디터
"판사님이라면.." 결혼 약속한 여자친구 191번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남성이 징역 17년을 선고받고 항소했는데 피해자의 어머니는 마음이 갈기 갈기 찢어진다

우발적이라고요?????
양아라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