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닭, 은어, 개 등 숱한 '동물 배우' 출연한 작품인데.
양력 아니고 음력.
박찬욱 감독 '올드보이'서 먼저 선보였던(?) 날갯짓
영화 '열한번째 엄마'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재철의 성공
'험한 것'이 나왔다.
역시 유쾌한 배우!
한국 영화의 힘을 보여줄 때!
오잉??
한 달 내내 전국 방방곡곡을.......
2019년 허준호가 삼일절 100주년을 기념하며 SNS에 올리기도 한 점퍼.
"팬분들이 저보다 더 속상해하지 않을까.."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나 왜 11번이야"
가슴이 웅장해진다
"다시는 못 가는 좋은 곳에 여행을 다녀온 느낌."
건강을 하루빨리 회복하시길.
허지웅 역시 2018년 혈액암 판정을 받았으나 이듬해 완치됐다.
항암 치료 때문에 가발을 착용한 것이었다.
배우들은 한목소리로 팬의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