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이요????
'1987', '고지전', '작은연못', 'YMCA 야구단' 등 제작.
앞으로도 계속 건강하시길!!!!
멋지다!
들꽃영화상 공로상 수상 위해 시상식 참석
넷볼 대회 우승을 축하해요~
R.I.P.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데뷔 30년 차, 출연작만 100편 넘어
나이키 운동화를 신고 영화제 무대에 오른 감독! 신선해!
아름다운 밤이에요!
공정성 시비를 딛고 쇄신 의지 다지며 올 12월 9일 건국대학교 새천년홀에서 열리는 제58회 대종상 영화제.
용감무쌍한 필모 자랑하는 분
12일 개최된 '2022 대종상영화제 미디어데이'에서는 대종상영화제 본 시상식에 앞서 혁신안과 후보작이 발표됐다
어느 국민이라도 NFT만 보유하면 심사단이 될 수 있다.
시상식의 메시지를 국민에게 전한다는 의미로 '저널리즘'이라는 테마 아래 MC를 선정했다
대종상 트로피 NFT를 보유하면 3년간 누구나 심사에 참여 가능하다
민간업체 아닌 영화인 중심으로 대종상을 쇄신하겠다는 입장.
영화 <박열>, <동주> 배우 최희서의 첫 산문집 <기적일지도 몰라> 공개
두 사람은 12살 띠동갑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