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대책본부는 '24시간 비상근무' 중이라는데.
"조폭 영화의 한 장면 같다 "-누리꾼
소방관들은 땀 흘리며 일하는데...
오해????
각 지자체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중
한가해 보이는 비상회의?
좀 미안하죠? 좀?
정부에 민감하거나 불리한 현안은 회의에서 거론되지 않았다.
경제는 신뢰다.
"대통령과 정부가 당장 대비책을 세워둬야"
"아, 정치가 경제를 망칠 수 있구나~"
"약속이 지켜진다는 믿음 위에 시장경제가 존재"
"선거의 최고 전문가 아니냐"
땅부자+건물주
날벼락 맞아버린 '정직한 후보2'
임은정 부장검사는 검찰 내부 비판에 앞장서 왔다.
낙선, 낙선, 낙선. 숱한 낙선 끝에 드디어 당선된 오세훈.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서경석 목사에 이어 김진태 전 의원도 개천절 집회 중단을 밝혔다.
일부 보수단체들은 집회 금지 통고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낸다.
더불어민주당은 '전광훈식 집단 광기'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