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심판인가? 복수의 정치인가?
"이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이 꼴이 됐는지"-천공
이에는 이, 법에는 법?
근거는 '난중일기'
아이고
검찰총장 시절 헤어스타일로 회귀.
아르바이트 글을 보고 지원했다고 진술했다.
"정 총재 비호했던 검사 있었다" -반(反) JMS 단체 '엑소더스' 대표 김도형 교수
피해자는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했다.....
"눈치 검찰 때문에 세상만 더 어지러워졌다"
이번에도 대통령실은 고발할까?
전당대회 앞두고 '윤핵관' 김기현, 장제원 견제
이성윤 전 지검장이 '보복 수사'라고 반발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박지원 "깜놀"
사퇴하세요!
"옹졸한 정치 보복"
TO. 한때 형이라 불렀던 윤석열 대통령님께 FROM. 박범계
6개 항목에 걸쳐 조목조목 상세한 답변을 요구했다.
이 대표가 윤 대통령에게 회담을 제안한 것은 당대표 당선 뒤 네 번째다.
흠.......